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얘들아, 내가 너희를 손으로 데려가 함께 나르러 왔단다.
메시지 -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엔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태 마리아의 메시지 (2024년 12월 28일)

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태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얘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단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손으로 데려가 함께 나르러 왔고, 이 땅에서 너희가 너무나 자주 빠지는 모든 위험을 발견하게 하고 싶구나. 지켜보고 잊지 마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로 가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여, 다시 한번 나에게 오너라. 땅으로 가서 그들이 들어가는 모든 위험을 스스로 이해하게 만들어라. 이제 충분하다. 재교육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거룩한 길로 걸어갈 수 없을 것이다! 마리아야, 가엾은 우리 아이들아, 끊임없이 괴롭힘당하고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그들 때문이고, 서로 다투기 때문에 그렇고, 또 사탄과 그의 군대는 너희를 내게서 멀리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나, 나는 좋든 싫든 나의 아이들을 보호할 것이며, 비록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나의 것이기에 지켜줄 것이다. 마리아야, 조심하고 항상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부드러움을 사용하라. 모두 똑같지는 않지만, 내가 다시 말해 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어머님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시니, 땅의 모든 아이들에게 늘 올바른 말을 하신다. 그들에게 내가 아버지라는 사람이 끊임없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너만이 아는 방식으로 이해하게 만들어라. 내 사랑을 모두 이해시키거라!”
보아라 얘들아, 이것이 너희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여기서부터 사탄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연합이 시작될 것이며, 학대와 기만적인 것들로 아이들의 길을 방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길이 아버지께 이르는 길이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켜져야 하기 때문이다.
보아라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어머니가 마음속에 품고 말했으니, 모든 것을 너희 마음에 담은 다음 천천히 마음에서 끌어내어 다시 정신으로 가져오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을 찬양하라.
얘들아, 무염시태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심장의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은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으며 발 아래로는 걸어가는 아이들의 긴 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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